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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케토니아 중심 뇌전증 환우 지원 체계 확대

2026-02-13 1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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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2002년 케토니아 출시 이후 24년간 수익성과 관계없이 해당 제품을 생산해 왔다. 최근에는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디자인도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환우를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 제도를 신설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한국뇌전증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환아 가정 후원 대상을 10명에서 22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8월에는 소아 뇌전증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 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전문의 강연과 보호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년부터는 퍼플데이 등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2월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남양유업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사회적 관심이 낮은 뇌전증 환우를 위해 제품, 연구, 후원,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환우의 건강한 일상과 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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