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드림어스컴퍼니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2021년 아이리버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음악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왔다.
음악 IP의 기획, 유통, 공연, 상품(MD) 제작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음악 IP 360’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통해 축적한 유통·마케팅 역량이 해당 사업의 기반이 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25%를 넘어섰다. 일본 자회사 라이프 디자인 컴퍼니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성과가 확대됐다.
드림어스는 플로를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지난 1월 글로벌 팬 스토어 ‘플로샵’을 열었으며, 향후 아티스트 상품 판매와 마케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음악 IP의 전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빠르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음악 IP의 기획, 유통, 공연, 상품(MD) 제작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음악 IP 360’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통해 축적한 유통·마케팅 역량이 해당 사업의 기반이 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25%를 넘어섰다. 일본 자회사 라이프 디자인 컴퍼니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성과가 확대됐다.
드림어스는 플로를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지난 1월 글로벌 팬 스토어 ‘플로샵’을 열었으며, 향후 아티스트 상품 판매와 마케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음악 IP의 전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빠르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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