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직원 출산 가정에 100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도입한 지 1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8개 계열사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현재 16개 계열사로 확대 적용됐다. 지난해 2월 기준 총 280가구가 지원금을 받았다. 계열사별로는 아워홈(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53명), 한화세미텍(28명) 순으로 수혜 가구가 많았다.
제도 도입 계열사들의 퇴사율은 도입 이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신입 지원자 수는 증가세를 보였는데, 아워홈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공채 지원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다.
직원들은 이 제도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계획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직원은 "회사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화세미텍 직원은 "쌍둥이 육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한화그룹에 편입된 고메드갤러리아도 제도 적용에 동참해 첫 수혜자를 배출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회사의 꾸준한 지원이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다양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해 1월 8개 계열사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현재 16개 계열사로 확대 적용됐다. 지난해 2월 기준 총 280가구가 지원금을 받았다. 계열사별로는 아워홈(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53명), 한화세미텍(28명) 순으로 수혜 가구가 많았다.
제도 도입 계열사들의 퇴사율은 도입 이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신입 지원자 수는 증가세를 보였는데, 아워홈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공채 지원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다.
직원들은 이 제도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계획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직원은 "회사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화세미텍 직원은 "쌍둥이 육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한화그룹에 편입된 고메드갤러리아도 제도 적용에 동참해 첫 수혜자를 배출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회사의 꾸준한 지원이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다양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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