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국세청은 지난 1월 26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바탕으로 올 한해 부산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성팔 청장은 "전통시장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규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고친 것처럼, '작은 개선'이 납세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생각의 전환으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간이사업자 적용 확대 등 아낌없이 세정지원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 상생 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활기차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올해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기본이 바로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뜻의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자세로 국가재원 조달과 공정과세라는 기본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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