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이래 창원지방법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수원지방법원 및 서울가정법원에서 3년간 소년사건을 담당하면서 다문화가정, 성년후견, 학대피해아동 보호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참여했고, 자신이 담당한 소년의 멘토를 자임하는 등 소년재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보호관찰관이나 소년자원보호자에 대한 강의 등을 통해 소년재판에 대한 법률지식을 관련 기관에도 전파하는 등 소년재판 분야의 전문성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더불어 법률신문에 ‘법대에서’라는 칼럼을 게재하여 소년사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법원의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법정에서 소송 진행이 탁월하고 판결에 흠이 없는 등 재판업무에 최적화된 법관이라는 평이 있으며,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소통능력도 뛰어나 함께 근무하는 판사들에게 ‘대인관계가 가장 좋은 여성판사’라고 불리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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