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성장한 3조 3324억 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오리온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러시아와 인도 법인의 급성장과 전 법인의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 법인은 현지 다제품 체제 확립에 힘입어 매출이 47.2%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인도 법인 역시 북동부 지역 중심의 영업 전략이 적중하며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 법인은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 1조 1458억 원, 영업이익 1868억 원을 달성했다. 중국 법인은 춘절 효과 부재에도 이커머스 등 신규 채널 공략으로 매출 1조 3207억 원을 기록했으나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베트남 법인은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 538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오리온은 올해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러시아 트베리 신공장동 건설과 베트남 하노이 제3공장 완공 등을 통해 제품 공급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4600억 원을 투자하는 진천통합센터 건설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며 "생산 시설 확충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해 오리온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러시아와 인도 법인의 급성장과 전 법인의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 법인은 현지 다제품 체제 확립에 힘입어 매출이 47.2%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인도 법인 역시 북동부 지역 중심의 영업 전략이 적중하며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 법인은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 1조 1458억 원, 영업이익 1868억 원을 달성했다. 중국 법인은 춘절 효과 부재에도 이커머스 등 신규 채널 공략으로 매출 1조 3207억 원을 기록했으나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베트남 법인은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 538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오리온은 올해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러시아 트베리 신공장동 건설과 베트남 하노이 제3공장 완공 등을 통해 제품 공급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4600억 원을 투자하는 진천통합센터 건설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며 "생산 시설 확충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