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제한하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야당 관계자들은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차단하고 시민 선택권을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이 지방자치 민주성과 신뢰 회복의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기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전달된 내용은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심의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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