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천여 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한 조선소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After Market)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개조 사업 협력과 함께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에서 친환경선박 전환 수요와 해양 개발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QSTS의 설비·네크워크를 활용해 중동 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은 “QSTS와의 사업 협력은 앞으로 삼성중공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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