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3일 "현재 (관리시설의) 잠정조치수역 외측 이동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서해 PMZ에 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하는 구조물 2개와 관리시설 1개를 한국과 협의없이 설치해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달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고, 중국은 지난달 27일 관리시설의 이동 작업을 시작한 바 있다.
외교부는 남아있는 2개의 구조물 철거와 관련해서도 중국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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