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일반인 희생자 가족, 화가 등이 참여해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인천부평아트센터(2월 3일~15일)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2월 16일~28일), 4.16생명안전교육원(3월 3일~31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 간 시설과 인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잇고 공감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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