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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지·공간정보 협업회의 개최…2026년 사업 추진 본격화

군·구·유관기관 참석…2026년 사업계획·시정 현안 논의
지능형 토지·공간정보 기반 7대 전략·75개 과제 추진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체험하며 상징성 공감대 형성

2026-02-02 15:24:34

인천시, 토지·공간정보 협업회의 개최…2026년 사업 추진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1월 14일 제정된 청라하늘대교 명칭 결정 과정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교통시설을 체험하며 상징적 의미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열어가는 시민행복, 미래도시 인천’을 목표로 정확한 지적 관리, AI 기반 드론·항공영상 구축, 시민 체감형 부동산 관리, 주소 서비스 개선 등을 포함한 7대 전략과 7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시민이 체감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지적재조사와 주소정보 분야에서 정부 평가 4년 연속 우수를 달성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토지·공간정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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