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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93억 투입 ‘AI·디지털 행정’ 본격화

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부터 시민 체감 서비스까지 연간 종합계획 수립
지능형 업무관리·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행정 고도화
스마트 안전·복지·생활 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2026-02-02 15:22:06

2026년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보고서 내용 일부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보고서 내용 일부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AI 정책 기조를 반영한 연간 종합계획으로,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하는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2026년 총 사업비는 993억 원 규모다.

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기존 행정시스템 고도화 등 행정 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복지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운영,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디지털배움터 확대 등이 포함됐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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