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호놀드'가 10년 넘게 채식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곡류와 채소, 과일, 견과류 등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근육과 에너지를 만들어왔고, 자신의 건강과 암벽 등반의 비결이 채식임을 밝혔다.
그는 암벽 등반을 위해 가볍고 강한 체력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채식 식단을 실천했다고 한다. 그는 채식 식단으로도 건강한 몸과 체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그리고 '호놀드'는 채식을 실천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환경 보호와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함이라는 것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참고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06년 ‘축산업의 긴 그림자’ 보고서에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8%를 축산업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운송) 부문의 약 13%보다 높은 것이다.
실제로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 등 주요 온실가스 상당량이 축산업에서 배출되고 있다.
우리 단체는 이번 '호놀드'의 사례를 통해, 건강과 동물 그리고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비건어쓰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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