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F가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파리 패션위크 기간인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 현지 쇼룸에서 2026 가을 겨울(26FW)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워크웨어를 고급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유틸리티를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소재의 구조감을 살린 디자인이 중심을 이루었으며 90년대 캐주얼 감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어 재킷, 코팅 텍스처 아우터, 코듀로이 셋업 등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들이 소개됐다. 색상은 인디고, 네이비, 워시드 블루 등 차분한 블루 톤을 주로 사용하여 세련된 남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자벨마랑 특유의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무드를 섬세한 자수와 패치워크 등 장인정신이 담긴 디테일로 표현했다. 이는 격식을 갖추면서도 의도적으로 힘을 뺀 스타일인 디텐션 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LF는 지난 2008년부터 이자벨마랑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아시안 핏 개발 및 단독 제품 기획 등을 통해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국 남성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별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워크웨어를 고급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유틸리티를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소재의 구조감을 살린 디자인이 중심을 이루었으며 90년대 캐주얼 감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어 재킷, 코팅 텍스처 아우터, 코듀로이 셋업 등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들이 소개됐다. 색상은 인디고, 네이비, 워시드 블루 등 차분한 블루 톤을 주로 사용하여 세련된 남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자벨마랑 특유의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무드를 섬세한 자수와 패치워크 등 장인정신이 담긴 디테일로 표현했다. 이는 격식을 갖추면서도 의도적으로 힘을 뺀 스타일인 디텐션 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LF는 지난 2008년부터 이자벨마랑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아시안 핏 개발 및 단독 제품 기획 등을 통해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국 남성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별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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