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담회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영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리원 근무시간이 점심 시간대에 한정돼 간식 준비 업무가 보육교사에게 전가되는 문제를 비롯해, 시·군별 조리원 인건비 추가 지원 격차, 운영비 활용 기준의 불명확성 등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보육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제도와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리 인력 운영 문제와 시·군 간 지원 차이, 예산 집행 기준의 혼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집행부와 시·군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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