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명의 울산 시민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첨단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재편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행사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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