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신한금융지주회사, SK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등 9개 기관이 체결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협약기관의 성과와 올해 기관별 지원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당초 목표 300회를 훨씬 웃도는 670회의 교육을 통해 도민 35,531명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의왕사랑채노인복지관 등 노인기관을 대상으로 연극공연 교육도 8차례 실시하며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경찰청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 발생을 낮추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 추진과 신속한 피해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협약기관 9곳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전문인력 양성 ▲취약계층 예방 교육 확대 ▲피해 예방 콘텐츠 확산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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