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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열어 2026 기본계획 논의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강화 방안 집중 검토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

2026-01-22 14:28:02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형 다문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하기 위해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다문화교육 전문가, 인천시의회 의원, 현장 교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인천 다문화교육 기본계획(안)’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학습·언어 지원 방안, 교육공동체 다문화 시민 역량 함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및 정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원회 제안을 적극 반영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체계적 지원으로 인천형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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