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원들은 특히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및 정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원회 제안을 적극 반영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체계적 지원으로 인천형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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