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양그룹이 고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추도식은 이날 오전 종로구 본사 강당에서 가족과 친지, 전현직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묵념과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헌화 순서가 이어졌다.
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49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전분당,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진출을 주도했고, 패키징과 의약바이오 사업을 준비하는 등 그룹의 사업 다각화에 기여했다.
기업 경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12년간 역임하는 등 약 100개 단체에서 요직을 맡아 경제와 사회, 문화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고인은 중용과 겸손을 실천하며 산업보국에 헌신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추도식은 이날 오전 종로구 본사 강당에서 가족과 친지, 전현직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묵념과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헌화 순서가 이어졌다.
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49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전분당,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진출을 주도했고, 패키징과 의약바이오 사업을 준비하는 등 그룹의 사업 다각화에 기여했다.
기업 경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12년간 역임하는 등 약 100개 단체에서 요직을 맡아 경제와 사회, 문화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고인은 중용과 겸손을 실천하며 산업보국에 헌신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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