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에서 탐구, 경험, 표현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는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예술가와 함께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력을 기르는 경험을 쌓게 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며 “미술교육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관찰과 해석을 통한 관점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가능성이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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