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됐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낮아 도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김 지사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함께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 강화가 포함됐다. 또한 비닐하우스 등 한파에 취약한 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자율방재단과 이·통장 등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연장 운영 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가 실제로 이용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농작물 냉해와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와 홍보도 철저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한파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올겨울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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