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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지난해 거래액 90% 이상 증가

2026-01-14 12:58:28

중고나라, 지난해 거래액 90% 이상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90.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규모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통한 거래 신뢰도 제고가 성장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된 7월 이후 거래 규모가 월별로 증가했으며, 12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배 성장했다.

플랫폼 내 고액 상품 거래도 활발해져 400만 원 이상 거래 건수가 전년 대비 101% 늘었다. 지난해 최고가 거래 품목은 6,100만 원에 거래된 '농업용 운반로봇'이었다.

이용자 지표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됐다. 4분기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약 7만 건의 상품이 새로 등록됐다. 누적 상품 게시글 수는 11억 5,5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카테고리는 패션의류, 취미, 스포츠 등이었다.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레고'와 '만년필'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 신뢰를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 결과"라며 "신뢰 기반의 거래 환경을 고도화해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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