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체제로, 도로·교통·철도·소방·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에 나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철저, 사전 제설제 살포,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지하철역 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 제설, 적설 취약구조물 점검 및 신속 대응, 제설작업 인력 안전 관리, 한파 대비 활동 강화 등 특별지시를 내렸다.
앞서 8일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회의를 열어 지난해 강설 시 미흡했던 대응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점검했다. 개선안에는 권역별 제설제 사전 살포 시간 구체화, 민자도로 제설작업 관리 강화, 시군 연계구간 제설 시작 시간 및 상황 점검, 지정체 발생 시 우회 안내 및 진입 통제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번 강설에 대비해 개선안을 적용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외출 시 대중교통 이용, 차량 감속 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보행자 눈길 주의, 낮 시간 제설작업 등을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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