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온·오프라인 독서 토론 공간이 제공되고, 도서 대출 권수도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된다. 또한 토론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정 도서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천도서관 또는 각 분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월 20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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