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시정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이 이어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며 “2026년 새해에는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시민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새해 첫 현충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고 설명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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