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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지역상생 협력 활동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2026-01-02 15:40:18

오뚜기, 지역상생 협력 활동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헸다.

오뚜기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국 각지 농가와 협력해 왔다.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와 계약재배 활성화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한 결과, 2024년 한 해에만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대표 협업 제품으로는 청송사과를 사용한 'Light Sugar 사과쨈', 논산딸기와 청송사과가 들어간 붕어빵 시리즈, 울릉도 호박으로 만든 죽 제품 등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영양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양고추를 활용한 '더핫 열라면'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 패키지에는 지역 로고를 표시하고, QR코드로 영양군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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