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나눔을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승과 제자가 함께 준비한 사제동행 전시로, 교육과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 눈길을 끈다.
전시에는 한호중 교수를 비롯해 세븐아트 그룹 회원들과 경민대학교 2학년 졸업생들이 참여한다. 동양화, 어반스케치, 현대 민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한 학생들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한호중 교수는 “졸업과 새해를 맞아 제자들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품들이 관람객에게는 즐거움을, 이웃에게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도민들이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기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청사 평화갤러리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 및 대관 관련 정보는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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