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사인 정평한 작가가 참여해 흑칠판 위에 오일파스텔과 아크릴 물감을 활용한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꽃을 매개로 기쁨과 죽음을 동시에 기억하는 인간사를 표현하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 관람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전명선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예술로 형상화하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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