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 유형은 시민사회 발전과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로,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은 사업이라도 도정 시책과 연계 효과가 있는 공익사업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단체 역량과 사업의 공익성, 실행 가능성, 독창성, 파급효과, 예산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초 확정된다. 전년도 사업 평가 우수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되며, 최근 3~4년 연속 선정 단체는 감점, 5년 연속 지원 단체는 1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2026년부터는 단체 홍보나 기념행사 위주의 사업, 장학금 지급 등 단순 재정 집행 성격의 사업,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 사업, 재산 증식이나 자산 구입 목적 사업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단체 누리집에 전전년도 평가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단체는 감점된다.
경기도는 사업 중간 점검과 성과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2027년 사업 선정에 반영하고, 단체별 평가 결과를 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와 함께 1월 2일부터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율성과 공익활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