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의 첫 제품으로 혈당 관리 기능성 음료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말차와 애사비를 혼합한 음료와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기능성 환을 결합한 형태로, 전용 용기를 통해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음료는 당류 0, 10kcal로 제조됐으며 특허 출원된 이중 구조 용기가 적용됐다.
롯데홈쇼핑은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이 제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월 19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제품은 말차와 애사비를 혼합한 음료와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기능성 환을 결합한 형태로, 전용 용기를 통해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음료는 당류 0, 10kcal로 제조됐으며 특허 출원된 이중 구조 용기가 적용됐다.
롯데홈쇼핑은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이 제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월 19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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