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이 자체 개발 피부 장벽 강화 원료 '리피모이드'의 효능을 증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SCI급 학술지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에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연구에 따르면 리피모이드는 피부 장벽 구성 인자의 발현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성분은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제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다른 메디컬 라인으로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피부 장벽 연구를 중심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기업으로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논문은 SCI급 학술지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에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연구에 따르면 리피모이드는 피부 장벽 구성 인자의 발현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성분은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제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다른 메디컬 라인으로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피부 장벽 연구를 중심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기업으로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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