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적증서 수여식은 귀화자와 국적회복자 모두를 대상으로 국민의례, 국민 선서, 국적증서 수여,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서울청장의 격려사 그리고 국적취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반재열 서울청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은 이방인으로 한국에 왔습니다만 그간 한국어와 한국의 역사도 배우고 열심히 일하면서 노력한 결과 오늘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살려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운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청은 2025년 한해 매월 3회 이상, 총 38회의 국적증서 수여식을 통해 귀화자 1,719명, 국적회복자 924명 등 총 2,643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는 전년도 국적증서 수여자 1,436명 대비 84.1% 늘어난 수치이다.
서울청은 단순히 국적 부여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국민이 된 이들에게 우리사회에 공헌하고 이웃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귀화자 등 이민자들로 구성된 '이민자 네트워크'와 전국 '국적회복자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서울청 및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와 함께 산불피해 및 수해 복구지원 활동, 추석명절 소외된 이웃돕기,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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