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상생협력재단에서 주관한 이 날 시상식은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민간‧공공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관리원은 2021년부터 280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를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체들에 대한 안정적인 대금 지급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공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