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킴스클럽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화이트 와인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를 5990원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킴스클럽의 직수입 와인 브랜드 '모두의 와인' 시리즈의 확장으로, 약 1년 반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는 시칠리아 토착 품종인 '그릴로'로 제조된 와인으로, 상쾌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품질로 인정받는 칸티네 파올리니 와이너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게 됐다"며 "일상적인 식사와도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티네 파올리니는 1965년 설립된 시칠리아 대표 와이너리로, 지속 가능한 농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에서 호텔·레스토랑 위주로 제한적으로 유통되던 이전과 달리, 이번 킴스클럽 출시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킴스클럽은 '모두의 와인' 브랜드를 통해 5990원부터 시작하는 대중적인 가격대의 와인과 프리미엄 큐레이션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와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제품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와인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판매되며, 해산물 요리나 샐러드 등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는 시칠리아 토착 품종인 '그릴로'로 제조된 와인으로, 상쾌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품질로 인정받는 칸티네 파올리니 와이너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게 됐다"며 "일상적인 식사와도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티네 파올리니는 1965년 설립된 시칠리아 대표 와이너리로, 지속 가능한 농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에서 호텔·레스토랑 위주로 제한적으로 유통되던 이전과 달리, 이번 킴스클럽 출시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킴스클럽은 '모두의 와인' 브랜드를 통해 5990원부터 시작하는 대중적인 가격대의 와인과 프리미엄 큐레이션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와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제품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와인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판매되며, 해산물 요리나 샐러드 등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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