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로지스올 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큰 짐 보관 서비스 주문 절차를 간소화했다. 별도 견적 상담 없이 앱에서 바로 보관료를 확인하고 즉시 주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용자는 특대형부터 소형까지 원하는 규격을 선택해 보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2주부터 1년까지 보관 기간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요금 체계도 표준화했고, 6개월 선결제 시 월 보관료 30% 할인을 적용한다.
필요 시 운반 도움 서비스와 포장재 구매 옵션도 이용 가능하다. 보관 중에는 앱을 통해 언제든지 찾아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마타주 관계자는 “고객 불편을 줄이고 보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용자는 특대형부터 소형까지 원하는 규격을 선택해 보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2주부터 1년까지 보관 기간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요금 체계도 표준화했고, 6개월 선결제 시 월 보관료 30% 할인을 적용한다.
필요 시 운반 도움 서비스와 포장재 구매 옵션도 이용 가능하다. 보관 중에는 앱을 통해 언제든지 찾아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마타주 관계자는 “고객 불편을 줄이고 보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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