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고현장은 해체를 위한 4호 및 6호 안정화 준비중이며 붕과 위험과 접근이 어려운 상황으로 구조대원 현장진입 수색을 대체하기 위해 드론 4대(울산, 대구, 경북, 경남)와 드론운용차 1대를 현장에 배치해 수색 중이다.
소형드론으로 내부에서 촬영된 관련 정보 영상을 드론운용차로 전송,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대원들이 분석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드론과 드론운용차의 연계운용으로 현장지휘와 분석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로 아직 발견하지 못한 2명의 구조대상자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