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팝업 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에 지금까지 총 1만 4,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소형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롯데백화점 전주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2주간 5,400여 명(일 평균 400명)이 방문하며 기존 행사 대비 높은 모객수를 기록했다. 해당 팝업은 백화점과 몰을 연결하는 400평 규모의 공간에 설치되어 체험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방문객들은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계약까지 결정했다”, “가족 선물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구매를 진행했다”, “헬스케어로봇의 스트레칭 기능이 인상적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체험객은 현장에서 즉시 제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향후 대형몰뿐만 아니라 축제, 박람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바디프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바디프랜드가 전국적인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소형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롯데백화점 전주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2주간 5,400여 명(일 평균 400명)이 방문하며 기존 행사 대비 높은 모객수를 기록했다. 해당 팝업은 백화점과 몰을 연결하는 400평 규모의 공간에 설치되어 체험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방문객들은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계약까지 결정했다”, “가족 선물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구매를 진행했다”, “헬스케어로봇의 스트레칭 기능이 인상적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체험객은 현장에서 즉시 제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향후 대형몰뿐만 아니라 축제, 박람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바디프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바디프랜드가 전국적인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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