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국민과 장병이 함께 '국민의 군대' 의미를 되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참전 유공자와 군 기여자, 의병장 후손 등에서 선발한 국민대표 77명 가운데 7명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해 열병, 훈장·표창 수여, 기념사 등을 진행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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