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표 취임 후 처음 서는 자리에서 정 대표는 줄곧 설파해온 '내란 종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정기국회 처리를 목표로 진행 중인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이른바 ‘3대 개혁 입법’에 대한 지지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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