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백주석)가 공식 출시를 앞둔 삼쩜삼캠퍼스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삼쩜삼 관계자는 "세금 환급을 통한 고객의 부 증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테크 교육을 통해 부의 확장과 기회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평소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온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윤센’ 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대표 강사로 힘을 보탠다"라며 "KK(케이케이), 서병수, 박재원 등 금융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합류해 양질의 재테크 콘텐츠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 19일과 8월 2일 양일간 ‘윤지호 마스터와 함께 하는 주식의 시대, 코스피 3000 이후 던져야 할 질문들’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수강 신청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고객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윤 마스터는 투자 시나리오와 인사이트 등을 전수하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3시간 가까이 열띤 세미나를 이끌었다.
삼쩜삼캠퍼스는 회원 가입과 강의 사전알림신청 등을 통해 수강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쩜삼캠퍼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강의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삼쩜삼 관계자는 "세금 환급을 통한 고객의 부 증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테크 교육을 통해 부의 확장과 기회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평소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온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윤센’ 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대표 강사로 힘을 보탠다"라며 "KK(케이케이), 서병수, 박재원 등 금융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합류해 양질의 재테크 콘텐츠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 19일과 8월 2일 양일간 ‘윤지호 마스터와 함께 하는 주식의 시대, 코스피 3000 이후 던져야 할 질문들’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수강 신청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고객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윤 마스터는 투자 시나리오와 인사이트 등을 전수하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3시간 가까이 열띤 세미나를 이끌었다.
삼쩜삼캠퍼스는 회원 가입과 강의 사전알림신청 등을 통해 수강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쩜삼캠퍼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강의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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