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3·15의거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해 온 이래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단에 헌화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거해 당시 마산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돼 일어난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이다.
당시 시위에 참석했다가 실종된 마산상업고등학교 1학년 김주열 열사가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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