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고메위크(Summer Gourmet Week)’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기간이다"라며 "실제로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삼복(7/15~8/14) 동안 롯데백화점 푸드 부문은 전년 동요일 대비 20% 이상 신장세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7월 25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제철 디저트부터 보양식까지 다양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식음료(F&B)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철 외식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F&B 10% 금액할인권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매장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QR 포스터를 촬영하면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매일 선착순 5천 장)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F&B 상품을 구매하고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한 후, 롯데백화점 앱(APP) 내 경품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1/2/3등 고객에게 각각 ▲5백만원 상당의 엘포인트 ▲아이패드 에어 13 및 40만원 상당의 엘포인트 ▲에어팟 맥스 및 22만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증정하며, 응모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1만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10일(수)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발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기간이다"라며 "실제로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삼복(7/15~8/14) 동안 롯데백화점 푸드 부문은 전년 동요일 대비 20% 이상 신장세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7월 25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제철 디저트부터 보양식까지 다양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식음료(F&B)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철 외식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F&B 10% 금액할인권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매장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QR 포스터를 촬영하면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매일 선착순 5천 장)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F&B 상품을 구매하고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한 후, 롯데백화점 앱(APP) 내 경품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1/2/3등 고객에게 각각 ▲5백만원 상당의 엘포인트 ▲아이패드 에어 13 및 40만원 상당의 엘포인트 ▲에어팟 맥스 및 22만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증정하며, 응모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1만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10일(수)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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