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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들, 수해지역 연일 방문… 유세 대신 봉사 집중

2025-07-22 09:27:58

정청래·박찬대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청래·박찬대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을 펼치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2일 수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와 경남 산청과 합천의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할 예정이다.

박찬대 의원도 오전 전북 남원과 곡성에 이어 나주로 옮겨 봉사를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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