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랑풍선은 지난 11일,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인 ‘바다의 시작’ 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공채 15기 인턴을 포함한 임직원 총 28명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사회 공헌 활동(CSR) 및 공채 교육의 일환으로 하수구(빗물받이)에 친환경 분필로 그림을 그려 쓰레기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바다의 시작' 활동을 전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 중구 노랑풍선 사옥에서부터 출발해 충무로역 인근 거리까지 약 1km의 거리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봉사활동도 함께 했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작업을 펼쳤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노랑풍선 관계자는 "공채 15기 인턴을 포함한 임직원 총 28명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사회 공헌 활동(CSR) 및 공채 교육의 일환으로 하수구(빗물받이)에 친환경 분필로 그림을 그려 쓰레기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바다의 시작' 활동을 전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 중구 노랑풍선 사옥에서부터 출발해 충무로역 인근 거리까지 약 1km의 거리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봉사활동도 함께 했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작업을 펼쳤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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