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달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세 번째 이벤트를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해당 캠페인은 △ 스타 셰프 △미식 맛집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협업을 통해 고품격 메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아우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라며 "윤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마카세 된장갈비’를 특식 메뉴로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또 "호주산 목초육 안심 부위에 일본식 된장 소스를 입히고 직화로 구워 낸 프렌치 일식 스타일 메뉴로, 깊은 훈연향과 감칠맛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고품질 호주청정우를 공급하며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호주축산공사는 호주 청정 대자연에서 온 깨끗하고 건강한 호주산 소고기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Aussie Beef Mates’를 운영하고 있으며 윤남노 셰프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해당 캠페인은 △ 스타 셰프 △미식 맛집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협업을 통해 고품격 메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아우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라며 "윤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마카세 된장갈비’를 특식 메뉴로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또 "호주산 목초육 안심 부위에 일본식 된장 소스를 입히고 직화로 구워 낸 프렌치 일식 스타일 메뉴로, 깊은 훈연향과 감칠맛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고품질 호주청정우를 공급하며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호주축산공사는 호주 청정 대자연에서 온 깨끗하고 건강한 호주산 소고기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Aussie Beef Mates’를 운영하고 있으며 윤남노 셰프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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