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은 환경부 인가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재활용 처리 공정을 거쳐 알루미늄, 구리, 플라스틱 등을 회수하여 재자원화 한다"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워홈의 자원순환 활동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발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자원순환 활동 확인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ESG활동 성과로 정량화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재활용 처리 공정을 거쳐 알루미늄, 구리, 플라스틱 등을 회수하여 재자원화 한다"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워홈의 자원순환 활동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발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자원순환 활동 확인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ESG활동 성과로 정량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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