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7월 11일(금)부터 2025년산 여름 햇사과 ‘썸머킹(5~8입/봉)’을 1만 2990원에 올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아오리사과(쓰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원 사과연구소가 개발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라며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킹 사과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비롯한 롯데마트 30개 점포와, 프리미엄 도곡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10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라며 "이후 7월 중순부터는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마트 관계자는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아오리사과(쓰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원 사과연구소가 개발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라며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킹 사과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비롯한 롯데마트 30개 점포와, 프리미엄 도곡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10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라며 "이후 7월 중순부터는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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