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은 수제막걸리와 K수제맥주, 약주 및 무알코올 막걸리, 논알코올 맥주 등 총 13종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는 기존 출시한 ‘박봉담 막걸리’와 ‘박봉담쌀쌀막걸리 외에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와 ‘박봉담 옛날 막걸리’,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를 추가로 선보였다"라며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는 100%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후, 첨가물 없이 완성한 4도의 저알콜 막걸리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봉담 옛날 막걸리’는 전통 누룩과 쌀로 정성껏 빚어 옛날 막걸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담아냈다.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는 알코올 0.00%로 쌀 본연의 깊고 진한 단맛에 상쾌한 산미를 더해 알코올 없이도 막걸리의 감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담아냈다.
K 수제맥주는 ‘박봉담 논알코올 IPA’, ‘박봉담 논알코올 스타우트’ 등 논알코올 맥주를 새롭게 출시했다. ‘박봉담 논알코올 IPA’는 IPA 특유의 향긋한 홉 아로마와 쌉쌀한 여운과 바디감을 담았으며, IPA를 논알코올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박봉담 논알코올 스타우트는 로스팅 몰트가 전하는 커피와 초콜릿의 향과 입안 묵직하게 채우는 깊은 풍미를 논알코올로 담아냈다. 기존 박봉담의 시그니처 맥주인 박봉담쌀맥주와 박봉담IPA, 박봉담유자바이첸, 박봉담알트비어, 박봉담포터도 꾸준하게 판매 중이다.
약주는 ‘생백세주 in 봉담’을 새롭게 선보였다. 백세주가 태어난 박봉담에서 시간과 정성으로 재해석해 다시 빚어낸 수제 생백세주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는 기존 출시한 ‘박봉담 막걸리’와 ‘박봉담쌀쌀막걸리 외에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와 ‘박봉담 옛날 막걸리’,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를 추가로 선보였다"라며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는 100%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후, 첨가물 없이 완성한 4도의 저알콜 막걸리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봉담 옛날 막걸리’는 전통 누룩과 쌀로 정성껏 빚어 옛날 막걸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담아냈다.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는 알코올 0.00%로 쌀 본연의 깊고 진한 단맛에 상쾌한 산미를 더해 알코올 없이도 막걸리의 감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담아냈다.
K 수제맥주는 ‘박봉담 논알코올 IPA’, ‘박봉담 논알코올 스타우트’ 등 논알코올 맥주를 새롭게 출시했다. ‘박봉담 논알코올 IPA’는 IPA 특유의 향긋한 홉 아로마와 쌉쌀한 여운과 바디감을 담았으며, IPA를 논알코올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박봉담 논알코올 스타우트는 로스팅 몰트가 전하는 커피와 초콜릿의 향과 입안 묵직하게 채우는 깊은 풍미를 논알코올로 담아냈다. 기존 박봉담의 시그니처 맥주인 박봉담쌀맥주와 박봉담IPA, 박봉담유자바이첸, 박봉담알트비어, 박봉담포터도 꾸준하게 판매 중이다.
약주는 ‘생백세주 in 봉담’을 새롭게 선보였다. 백세주가 태어난 박봉담에서 시간과 정성으로 재해석해 다시 빚어낸 수제 생백세주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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