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7년 연속 면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롯데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 출국정보 등록 시스템 변경, ▲미인도 물품 고객 알림 서비스 개선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혁신과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 참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가입 및 플로깅 봉사활동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현재 국내 7개 점을 포함해 해외 5개국에서 총 17개 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롯데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 출국정보 등록 시스템 변경, ▲미인도 물품 고객 알림 서비스 개선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혁신과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 참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가입 및 플로깅 봉사활동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현재 국내 7개 점을 포함해 해외 5개국에서 총 17개 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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