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휴게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경기 광주시 및 양평군 소외계층을 위한 풀무원 식품 지원과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캠페인은 경기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와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에서 진행된다. 지역 대표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해, 해당 메뉴가 판매될 때마다 100원이 자동으로 기부된다"라고 말했다.
‘곤지암식소머리곰탕은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소머리 수육이 푸짐하게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양평서울특해장국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인 전통 해장국으로, 양평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 관계자는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휴게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경기 광주시 및 양평군 소외계층을 위한 풀무원 식품 지원과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캠페인은 경기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와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에서 진행된다. 지역 대표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해, 해당 메뉴가 판매될 때마다 100원이 자동으로 기부된다"라고 말했다.
‘곤지암식소머리곰탕은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소머리 수육이 푸짐하게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양평서울특해장국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인 전통 해장국으로, 양평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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